GT Sport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란 투리스모와 포르자 모터스포츠 그리고 레저와 도전 최근 레이싱 게임 팬 분들이 기대하던 빅 매치가 벌어졌습니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와 포르자 모터스포츠 7입니다. 분명 나오기는 그란 투리스모가 훨씬 전부터 나온 대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2년마다 신작을 내는 공장과 같은 턴텐의 생산력은 이미 그란 투리스모의 정식 넘버링인 6을 지나 7에 이르렀습니다. 스포트가 아닌 정식 넘버링이었으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요즘 대세가 넘버링의 제거인걸 어쩌겠습니까. 이번 포스트에서는 둘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먼저 이 리뷰에서는 그래픽이나 온라인 상시 의존, 조작감 등과 같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몇 몇 이슈에 대해서 문제 삼지 않습니다. 이미 많은 리뷰어가 이 부분에 대해 건든 데다가, 그 논란은 개인적으로 오늘 하려는 이야기의 부수적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